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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2017년 첫 작품 '혼합' 공연안성수의 안무작 ‘혼합’ 3월 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신임 예술감독 안성수의 안무작 ‘혼합’이 3월 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예술감독 안성수가 한국의 미(美)와 음악을 세계무대에 선보이고자 한 작품이다. 안무작 ‘혼합’은 조선시대 사당패의 남도잡가, 거문고, 가야금 산조, 슈만의 피아노 4중주, 아프리카 타악 연주, 전통 남창 가곡과 팝 음악 등을 무용과 혼합한 공연이다.

안무가 안성수는 1991년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안성수픽업그룹’을 만들었다. 조이스극장, 링컨센터, 센트럴파크 여름 무대, DTW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귀국 후 1998년 한국에서 ‘안성수픽업그룹’을 재창단했다. 2004년 발표한 ‘선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예술상, 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미’는 2009년 무용예술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캐나다 공연예술마켓 CINARS의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됐다.

5인의 무용수 중 남자 장경민 외에는 모두 한국무용 출신이다. 무용수 김지연은 2008년 온 나라 전통춤경연대회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녀는 경기도립무용단에서 활동했다. 무용수 김민지는 한국춤경연대회 금상을 받았다. 그 외 김현, 이주희가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안성수 신임 예술감독의 안무작 ‘혼합’은 3월 2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_국립현대무용단 

김예은 인턴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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