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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만의 수난오라토리오 ‘예수의 죽음’ 한국 초연바흐솔리스텐서울, ‘마스터피스 시리즈 Ⅵ’

텔레만 서거 250주년 추모음악회 수난오라토리오 ‘예수의 죽음’(Tod der Jesu)이 3월 2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는 2017년 텔레만 서거 250주년을 맞이해 그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사순절시기에 그의 수난오라토리오 ‘Tod der Jesu’를 한국 초연한다.

 

이 작품은 복음사가를 테너가 노래하는 다른 수난곡과는 달리, 여러 성악가가 함께 이야기를 진행하는 수난 오라토리오이다. 예수님의 죽음의 순간과 신학적 의미에 대한 깊은 명상적 가사로 채워져 있다. 지난 2014년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와 바흐칸타타시리즈로 성공적인 연주를 만들었다.

 

지휘자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Alfredo Bernardini)는 세계적인 고음악(오보에) 연주가이다. 베르나르디니는 1989년, Paolo와 Alberto Grazzi 형제와 함께 ‘Zefiro’라는 앙상블을 창단했다. Zefiro의 음반들은 ‘Cannes Classical Award’와 ‘Diapason d’Or de l’Année 2009‘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베르나르디니는 지휘자로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폴란드, 영국, 스웨덴, 캐나다, 쿠바, 호주,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연합(EU) 바로크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협연했다. 이후 2013년 1월, ’El Sistema de Musica‘라는 베네수엘라 최초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의 리더와 지휘자를 역임했다.

 

이번 공연은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오케스트라와 바흐솔리스텐서울 보칼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수난오라토리오 ‘예수의 죽음’(Tod der Jesu)은 3월 2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_마스트미디어  

 

 



김예은 인턴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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