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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의 거장 김철호 지휘자 '신춘음악회' 취임공연‘신춘음악회’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32회 정기연주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단장 김철호 취임 후 첫 연주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신춘음악회’는 국악 지휘계의 거장 김철호 지휘자와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철호 단장은 70년대부터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이다. 그는 지휘자로서 국내 유수 국악 단체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일본과 유럽, 미주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호평 받았다. 

이번 공연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자세로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잇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다. 

‘신춘음악회’는 한국 국악관현악의 초창기 작품부터 현재까지 총 다섯 곡의 명곡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 작품인 ‘합주곡 1번(김희조 작곡)’과 ‘송춘곡(이강덕 작곡)’을 통해 초기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꿈의 바다(정동희 작곡)’, ‘청청(淸靑)(조원행 작곡)’, ‘한강(임준희 작곡)’까지 국악관현악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서울시국악관한역단 ‘신춘음악회’는 3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장재원 인턴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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