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5:09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한국 여심 사로잡은 미켈란젤로 로콩테, 아시아 최초 단독콘서트 열린다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테이라운지 공연

이탈리아 뮤지션 미켈란젤로 로콩테(Mikelangelo Loconte)가 아시아 최초 단독 무대를 가진다.

미켈란젤로 로콩테는 18일 오후 7시 홍대 CGV에서 버스킹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났다. 그는 지난 6월에 열린 듀엣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 이번 한국 방문은 미켈란젤로 로콩테의 단독 공연이라 더 의미가 크다. 그는 이미 벨기에와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대만, 일본 등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을 통해 한국의 팬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 ‘Shh, Just Between You and Me’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메인 곡인 ‘L'assasymphonie’와 ‘Tatoue Moi’, ‘Je dors sur des roses’ 등을 부를 예정이며 인기 팝송 24곡이 선정됐다.

미켈란젤로 로콩테는 2009년 연출 도브 아티아(Dove Attia)와 알베르트 코헨(Albert Cohen)이 그를 모차르트 역으로 발탁하면서 뮤지컬에 데뷔했다. 모차르트의 방탕하고 낭만적인 젊은 날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 세계 각국에서 그의 팬이 형성됐다. 미켈란젤로 로콩테의 음악적 재능은 20살 무렵 카스트로카로 뮤직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받으며 빛을 발했다. 그는 수상 이후 벨기에와 리에주에서 다양한 뮤지션과 음악 작업을 통해 불어와 샹송을 습득했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션 미켈란젤로 로콩테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콘서트다. 그는 프랑스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을 통해 한국에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요청과 한국에서 뮤지션으로 도약할 계기를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한국 팬뿐만 아니라 각국의 팬들이 모여 나이 불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켈란젤로 로콩테 단독콘서트 ‘Shh, Just Between You and Me’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마포구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총 5회 공연되며 팬 미팅이 계획되어 있다.

사진_키스제이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