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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재컴퍼니 ‘통통통’의 최종 쇼케이스 작품 결정, 2월 선보인다연극 ‘한여름 밤의 유령’, 뮤지컬 ‘까라마조프-대심문관’ 최종 선정

수현재컴퍼니 ‘통통통’의 최종 쇼케이스 작품이 결정됐다.

선정작품은 완성도와 대중성, 콘텐츠화에 대한 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한 결과로 오는 2월 수현재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최종 쇼케이스 작품은 오혜원 작가의 연극 ‘한여름 밤의 유령’과 김경주 작가, 이보미 작곡가의 뮤지컬 ‘까라마조프-대심문관’이다. 연극 ‘한여름 밤의 유령’은 고전 희극 작품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본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근형 연출이 초기 개발 심사 때부터 관심을 보였던 작품으로 멘토 및 ‘10분 극장’에 연출을 맡기도 했다. 이번 쇼케이스의 연출도 맡아 작품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작품은 김경주 작가, 이보미 작곡가의 뮤지컬 ‘까라마조프-대심문관’이다. 작품은 장엄하고 긴장감이 살아있다는 평가로 기대를 모은다. 오세혁 연출이 작품 초기 단계부터 구상에 참여했다.

수현재컴퍼니 ‘통통통’은 플랫폼과 창작진, 관객이 소통하여 함께 개발해 나간다는 의미로 우수 창작 작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통통’은 ‘2016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네이버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사진제공_수현재씨어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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