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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놓쳐서는 안 될 상반기 내한공연 Best3메탈리카, 조 새트리아니, 세카이노 오와리

12월의 마지막 주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할 기대감으로 공연계에 활기찬 바람이 불고 있다. 다양한 공연들 중 새해 상반기 놓쳐서는 안 될 3편의 내한공연을 소개한다. 

메탈리카 내한공연 (Metallica WorldWired Tour 2017) 

메탈리카가 2017년 1월 아시아 투어 중 한국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새 스튜디오 앨범 11집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다.

메탈리카는 1981년 드러머 라스 울리히와 기타 및 보컬 제임스 헷필드에 의해 결성됐다. 이들은 1억 1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및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상업적으로 성공한 록 밴드다. 다수의 멀티 플래티넘 앨범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1년 발매된 5집 ‘Metallica’는 미국에서만 1700만장을 판매했다. 9차례 그래미와 2차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1년 이내에 7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밴드로 기네스 세계 레코드에 이름을 올렸다.

메탈리카 내한공연은 2017년 1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2017 조 새트리아니 한국 첫 단독 콘서트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가 한국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 새트리아니는 1986년 정규 1집 ‘Not Of This Earth’로 데뷔했다. 2015년 ‘Shockwave Supernova’까지 총 1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록과 재즈, 블루스, 펑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그래미 어워드에 총 15차례 노미네이트됐다.

이번 내한공연은 ‘2017 Surfing To Shockwave Tou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 새트리아니와 함께 베이스에 브라이언 벨러, 드럼에 마르코 미네만, 리듬기타 및 키보드에 마이크 키닐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 새트리아니 한국 첫 단독 콘서트는 2017년 2월 10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된다. 

세카이노 오와리 첫 단독 내한공연

일본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한다.

이 내한공연은 2017년 2월 18일 1회 공연으로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예매 오픈 직후 매진돼 1회 공연을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공연 관계자는 “세카이노 오와리는 맑은 보컬과 몽환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 동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일본은 물론 한국 대만, 홍콩, 미국, 영국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다. ‘세상의 끝(世界の終わり)’이라는 밴드 이름처럼 삶의 다양한 이야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세카이노 오와리 첫 단독 내한공연은 2017년 2월 18일과 1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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