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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돋보기] 눈이 즐거운 연말을 위한 전시 best3이집트 보물전, 오르세미술관전, 클림트 인사이드

12월의 마지막 주다. 연말을 맞아 공연전시계에 활기찬 바람이 불고 있다. 다양한 공연전시들 중 인터파크 예매랭킹 1,2,3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3편의 전시를 소개한다. 

3위,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3위는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특별전이다. 미국 브루클린 박물관의 소장품을 전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사람과 동물의 미라, 관, 미라 가면을 포함 총 229점의 유물을 공개한다.

전시는 6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집트 실물 미라 관람, 미라의 제작 과정과 미라 관의 구조 및 시기별 변화, 고대 이집트 상류계층의 모습과 봉헌의식, 장례의식에 사용된 부장품과 부적,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규모에 따른 장례 의식과 물품의 특징, 다양한 신들과 연결되거나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이집트인들에게 신의 전달자로 여겨진 동물과 문화유산인 동물 미라 등이다.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는 2017년 4월 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2위,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 

2위는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이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세미술관의 컬렉션을 통해 밀레, 반 고흐, 르누아르, 모네, 폴 고갱 등 거장들의 명작 131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8만여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밀레의 ‘이삭줍기’, 고흐의 ‘정오의 휴식’을 비롯해 가장 유명한 걸작들만을 엄선했다.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은 2017년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1위, 클림트 인사이드 

‘클림트 인사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이 공연은 2016년 상반기 서울 전시-관객 동원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반 고흐 인사이드’ 제작진이 제작했다. 전시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빛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퇴폐와 순수가 공존하는 논쟁의 거장’으로 평가된다. 공연관계자는 “클림트는 한순간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 시대의 새로운 예술을 추구했던 파격과 전위의 화가다”라며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삶과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므로 가이드를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클림트 인사이드’는 2017년 3월 3일까지 성수 S-FACTORY에서 진행된다.

사진_인터파크 티켓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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