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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빨래’ 공연11월 5일 2회 공연

뮤지컬 ‘빨래’가 11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뮤지컬 ‘빨래’는 빨래를 통해 동네사람들이 저마다 웃음과 눈물이 어린 사연을 전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관내 문화소외계층 292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나영’이 달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나영’은 서점에 다니는 스물일곱 살의 강원도 아가씨다. 그녀는 빨래를 널러 올라간 옥상에서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를 만난다. 그 둘은 빨래를 계기로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나영’과 ‘솔롱고’ 외에도 각자 사연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뮤지컬 ‘빨래’는 지난 2005년 초연했다. 지금까지 3천 회 이상 공연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작품은 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라 할 수 있어 지역 관람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뮤지컬은 2012년 일본과 2015년 중국에 각각 진출했다. 지난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작사상·극본상’을 받았고, 2010년엔 ‘더 뮤지컬 어워즈 극본상·작사작곡상’ 등을 수상했다.

뮤지컬 ‘빨래’는 11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회 공연된다.

사진_함안문화예술회관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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