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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휘자들의 데뷔, 국립합창단 ‘제16회 데뷔콘서트’11월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합창단이 11월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6회 데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젊고 유능한 지휘자를 발굴‧육성하고 한국합창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합창단은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이 콘서트를 기획 및 진행해왔다.

‘제16회 데뷔콘서트’는 박주현, 조은혜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들은 남성, 여성, 혼성합창 등 프로그램의 각 테마별로 지휘를 맡는다. 국립합창단과 함께 ‘Crucifixus from the Credo in F’, ‘Barnlige Sange’, ‘Gesang der Geister über den Wassern’, ‘Ave Maria’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합창단은 데뷔콘서트를 진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객원 부지휘자’ 모집공고를 낸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한 지원자들 중 두 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신진 지휘자들은 6개월간 국립합창단과 연주,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 ‘데뷔콘서트’를 진행한다. 총 29명의 신예 지휘자들이 ‘데뷔콘서트’를 통해 전문 합창단을 지휘하는 경험을 쌓았다. 그들은 현재 국‧공립 혹은 지역사회 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은 바흐의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등 합창곡을 대한민국에 소개했다. 르네상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국립합창단은 지속적으로 정기․기획공연, 특별공연, 지방순회공연, 오페라 등 연간 70여회에 이르는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국립합창단 ‘제16회 데뷔콘서트’는 11월 2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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