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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말러' 젊음과 사랑,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 공병우 협연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말러’ 10월 1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말러’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차이콥스키와 드보르작에 이어 작곡가 말러의 삶을 조명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말러의 주요 작품인 교향곡 1번 ‘거인’의 전곡과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등이 있다.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은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 장 파울의 시 제목을 차용하여 젊은이의 미덕과 결실, 고뇌 등이 담겨있다. 악기들의 기법이 훌륭하고 아름다운 서정적인 선율들로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거인에 앞서 5년 전 작곡했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사랑으로 방황하는 젊은이의 고뇌를 담고 있는 곡이다. 이번 무대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 바리톤 공병우가 협연한다. 바리톤 공병우는 200여 회 이상의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1984년 창단해 20대의 단원들이 일본과 미국, 중국에서의 연주 및 교류사업을 통해 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말러’는 10월 1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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