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1 목 11:41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명품 국악인들과 함께한 남한산성아트홀 ‘국악드림콘서트’ 성황리 마무리5월 21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

‘국악드림콘서트’가 5월 21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국악드림콘서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국악과 가요풍으로 재해석한 국악 곡들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 남상일, 송소희, 유태평양이 출연했다.

콘서트의 첫 무대는 국악인 유태평양이 맡았다. 국악인 유태평양은 만 6세에 흥보가를 완창해 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황’, ‘심청가’, ‘흥보가 中, 화초장’, ‘사랑가’, ‘난감하네’를 불렀다. 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첫 무대를 이끌었다. 관객들은 그의 노래에 대해 열광하며 그의 무대에 화답했다.

두 번째 무대는 국악인 박애리가 맡았다. 국악인 박애리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에 접목하여 선보였다. 그녀는 무대에서 ‘쑥대머리’, ‘봄날은간다’, ‘공항의이별’, ‘배띄어라’를 부르며 관객들의 많은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국악인 남상일은 박애리와 듀엣곡 ‘사랑가’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 ‘장타령’, ‘흘러간옛노래’를 부르며 무대의 흥을 돋구었다. 그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 분위기를 이끌었다.

국악인 남상일의 다음 무대는 국악인 송소희가 선보였다. 그녀는 ‘태평가’, ‘닐리리야’, ‘매화타령’, ‘홀로아리랑’을 열창했다. 그녀는 국악 전공으로 판소리 전공인 다른 출연자들과 다른 창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악소녀 송소희는 당찬 무대 진행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공연의 앵콜 무대는 국악인 남상일, 박애리, 유태평양이 함께했다. 무대는 ‘쾌지나칭칭나네’, ‘진도아리랑’으로 꾸며졌다. 관객들은 그들의 열창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공연의 반주를 맡은 공감국악단은 출연진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신나는 리듬 반주와 판소리 고수의 추임새로 관객들의 흥을 더욱 돋구었다. 

관객들은 “국악은 지겨운 음악인 줄 알았는데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다”, “출연진들의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우리 국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등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진행된 ‘국악드림콘서트’는 5월 21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_뉴스테이지 박민희기자 

최영지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지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