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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배비장전’…“관객과 소통하는 코믹 창극”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오름극장 공연

창극 ‘배비장전’이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창극단은 1962년 창단됐다. 극단은 ‘창극의 정형화와 국제화’를 목표로 다양한 창극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창극단 ‘배비장전’은 2015-2016년 시즌 마지막 작품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작품 ‘적벽가’, ‘아비. 방연’,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이 공연됐다.    

창극 ‘배비장전’은 고고한 척, 위선 떠는 벼슬아치들의 이중성을 풍자한 작품이다. 극 중 ‘배 비장’은 자신의 전임자인 ‘정 비장’이 기녀 ‘애랑’에 빠져 모든 재산을 털어주는 모습을 보고 비웃는다. 다른 비장들은 홀로 꼿꼿한 척하는 ‘배 비장’을 못마땅해하며 기녀들과 방자까지 합세해 그의 위선을 발가벗길 계략을 꾸민다.

극 중 ‘배 비장’은 국악인 김준수가 캐스팅됐다. 기녀 ‘애랑’은 국악인 이소연이 연기한다. 작품의 연출은 이병훈이 맡았다. 극본은 작가 오은희가 맡았다. 

작품 관계자 측은 “무대는 관객과 배우가 한바탕 마당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배우들이 무대뿐만 아니라 객석의 사이사이를 누비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국립창극단이 준비한 창극 ‘배비장전’은 6월 15일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_국립극장

최영지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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