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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진기한 야생화 한 자리에”…야생초 전시회 개최4월 22일 3.15 아트센터 1층 야외전시장 야생초 전시 개막

경남 창원시의 산야초 사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4월 22일부터 3.15 아트센터 1층 야외전시장에서 야생초 전시를 개최한다.

산야초 사랑회는 2005년 창립된 단체로 2007년부터 매년 야생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야생초 전시는 특수 품종을 육성하고 재배 및 번식 방법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매년 사단법인 한국 자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등록된 전문 작가들과 일반인들이 출품한 야생초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의 야생화 및 외래종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산야초 사랑회 관계자는 야생화 전시 개최에 대해 “야생초의 전시를 통해 식물의 특성을 알리고 야생초를 자연 예술품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작가들의 자기계발과 회원 상호 간 일체감 조성, 산야초 사랑회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야생초 전시에는 국내 야생화 300여 점과 외래종 150점을 포함해 총 450여 점이 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대표 야생초로는 시로미, 피뿌리풀, 홀아비꽃대, 지네발란, 팔각연, 종덩굴, 요광꽃, 새우란, 삼지구엽초 등이 전시된다.

산야초 사랑회는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야생초 전시에는 박진홍, 양태순, 강영남, 김봉수, 강승원, 박승희, 김영곤, 최경란 등 전문작가를 포함해 총 22명이 참여한다”며 “개인당 적게는 5점에서 많게는 30점을 출품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산야초 사랑회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야생초 전시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3.15 아트센터 1층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_(사)산야초 사랑회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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