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8 토 17:41
상단여백
HOME 라이프
“씨 없는 수박부터 노란색 수박까지”…함안수박축제에서 모두 즐겨요4월 22일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잔디광장 개최

함안군이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잔디광장에서 함안수박축제를 개최한다.

함안수박축제는 함안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의 우수성과 새로운 품종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함안군은 매년 수박축제에서 새로운 수박 품종 전시 및 홍보와 수박을 이용한 각종 경연대회, 무료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함안군은 전국 수박 생산량의 11%, 경상남도의 36%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수박의 주요 생산지다. 특히, 함안군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수박을 출하하는 지역으로 겨울 수박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함안군은 함안수박축제를 통해 매년 새로운 품종의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함안군은 씨 없는 수박으로 알려진 ‘패션수박’과 겉껍질 노란 ‘망고수박’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 함안군은 유명 대형마트와 함께 ‘패션수박’, ‘망고수박’ 등 컬러수박을 판매해 총 14억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함안 지역은 비옥한 토양과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특히 높다”며 “일반적인 수박 외에도 다양한 유색계 수박을 선보여 ‘기능성 컬러수박의 본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함안수박축제는 제29회 아라제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제는 아라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함안군이 주최하고 있는 축제다. 이번 아라제는 함안공설운동장과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낙화놀이 시연’, ‘함안 낙화연 날리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축제’등이 진행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함안수박축제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출처_함안군청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