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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2016 신춘음악회 사人사色’ 뜨거운 박수 받으며 성료3월 18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지난 3월 18일 진행된 함양예술회관 ‘2016 신춘음악회 사人사色’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2020 함양세계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염원이 담긴 음악회로 뮤지컬, 오페라, 가곡, 가요가 다채롭게 조화된 프로그램이 준비 되었다. 주최는 함양문화예술회관, 주관은 서울내셔널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배우 박완·김여진, 메조소프라노 임이랑이 출연했다. 특별게스트로는 소프라노 한아름이 출연했다.

김동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킨 성악가이다. 메조소프라노 임이랑은 치따델레세라미께 국제 콩쿨 1위를 거머쥔 주인공이다. 국내 최고 팝페라 가수&뮤지컬 배우 박완은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고종황제를 연기했다. 뮤지컬계의 라이징 스타 김여진은 제 9회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별게스트 한아름은 오페라 ‘돈죠반니’, ‘코지 판 투테’, ‘파우스트’, ‘람메르무어 루치아’에서 주역을 맡았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오페라 ‘카르멘’ 중 서곡, 하네바라, 투우사의 노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거위의 꿈’ 등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애니메이션 ‘알라딘’ 중 A whole new world, 가곡 ‘향수’, ‘붉은노을’은 듀엣으로 준비해 더욱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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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에는 전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가곡 ‘희망의 나라로’와 ‘오 나의 태양’을 열창했다.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흥겨운 박수를 쳤다. 한 관객은 “클래식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였다. 이번 공연과 같은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의 한 관계자는 “클래식이 군 단위 지역에서 이렇게 흥행한 것은 처음이다. 마지막 앵콜은 관객과 출연자 모두 즐기는 공연이 돼서 개인적으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은 2020 함양세계산삼항노화엑스포를 장기 비전으로 진행중이다. ‘2016 신춘음악회 사人사色’을 주관한 서울내셔널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도 2020 함양세계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함께 염원하며 공연에 참여했다.

사진출처_서울내셔널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김나연 인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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