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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면무도회’ 환상의 팀에 한국 남혜원․강혜정 출연수지오페라단 오페라 ‘가면무도회’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가면무도회’_수지오페라단

한국 성악가 ‘남혜원’과 ‘강혜정’이 수지오페라단의 오페라 ‘가면무도회’에 출연한다. 

‘남혜원’은 이번 공연에서 아멜리아 역에 출연한다. 그녀는 2006년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푸치니 전통극장인 ‘루까’에서 데뷔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만하임 국립극장에서 ‘나비부인’을 공연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브레멘에서 ‘토스카’에 초청됐다. 2015년과 2016년에는 덴마크 오르후스의 덴마크 국립극장과의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을 코펜하겐 왕립극장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강혜정’은 이번 공연에서 오스카 역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2005년 뉴욕 Kaye Playhouse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데뷔했다. 2006년 서울시 오페라단의 신인공개오디션에 합격해 오페라 ‘리골레토’에 질다 역으로 출연했다. 그외 국내 다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2009년 일본 도요타 콘서트홀 초청 리사이틀, 교토 챔버 필하모닉, 이탈리아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년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11년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오페라 ‘가면무도회’는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했다. ‘오귀스탱 외젠 스크리브’의 희곡 ‘구스타프 3세’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1859년 2월 17일 로마 아폴로 극장에서 초연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프란체스코 벨로또’, 지휘는 ‘까를로 골드스타인’이 맡는다. 등장인물인 리카르도 역은 ‘프란체스코 멜리’와 ‘마시밀리아노 피사피아’가 출연한다. 아멜리아 역은 ‘비르지니아 똘라’와 ‘남혜원’이 맡는다. 레나토 역은 ‘데비드 체꼬니’, 울리카 역은 ‘산야 아나스타샤’가 소화한다. 오스카 역은 ‘파올라 산투치’와 ‘강혜정’이 맡는다.

수지오페라단의 오페라 ‘가면무도회’는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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