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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우리음악의 만남, 인천시립교향단 신년음악회‘왈츠&자진모리 한마당’ 1월 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왈츠&자진모리 한마당’ 포스터_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 ‘왈츠&자진모리 한마당’을 1월 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우리음악의 만남으로 꾸며진다. 전반부 프로그램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R.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모음곡’이다. ‘박쥐’ 서곡은 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한 밝은 곡이다. ‘장미의 기사 모음곡’은 R.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를 관현악 모음곡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후반부 프로그램은 북한 작곡가 최성한의 ‘아리랑’, 故강준일 작곡의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이다. 사물광대가 협연한다. ‘아리랑’은 지난 2008년 뉴욕필 평양연주에서 앵콜로 연주됐다.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은 오케스트라와 사물놀이의 만남으로 유엔총회장에서 화제된 바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6년부터 시즌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시즌은 레인보우 컨셉이다. 레인보우 시즌은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레인보우 시즌은 1월 22일부터 6월 10일 까지 총 7회의 음악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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