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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함안곶감축제…“임금님께 진상되던 명품 곶감 드시러 오세요”2016년 1월 16일부터 함안체육관 개최
▲'제5회 명품함안곶감축제' 포스터_(주)공감엔피엠 제공

 제5회 명품함안곶감축제가 1월 16일(토)부터 1월 17일(일)까지 함안 체육관(함주공원 내, 함안IC 옆)에서 열린다.

이번 명품함안곶감축제는 ‘곶감만들기’, ‘곶감모양내기', ‘감껍질빨리깎기’ 등 곶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다. 또한 ‘곶감경매행사’, ‘곶감깜짝세일’ 등 관광객들이 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경상남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함안 화천농악’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곶감은 예로부터 한방치료에서 기침과 가래 완화에 좋아 목소리를 윤택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아이의 설사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함안곶감은 해발 770m의 여항산 청정자연에서 생산한다. 여항산은 공기가 맑고 안개가 잘 끼지 않아 곶감 건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함안수시’를 사용해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곶감 모양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씨가 적어 미관상으로도 우수하다. 함안곶감은 우수한 품질 때문에 예로부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려졌다. 이번 함안곶감축제는 겨울철 간식과 설 명절 선물로 더할 나위 없는 명품 곶감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함안곶감축제는 축제와 더불어 함안군의 청정자연과 다양한 유적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항산 둘레길은 완만한 산자락을 이루고 있어 자연경관과 생태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입곡군립공은 입곡저수지에 위치한 곳으로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이 조화를 이루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들은 곶감축제와 함안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통해 오감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함안곶감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제5회 함안곶감축제는 1월 16일(토)부터 1월 17일(일)까지 함안체육관(함주 공원 내, 함안IC 옆)에서 펼쳐진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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