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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베르테르’ 이벤트로 폐막 아쉬움 달래…뮤지컬 ‘베르테르’1월 7일부터 10일까지 CJ 뮤지컬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진행
▲왼쪽부터 ‘베르테르’ 역 배우 엄기준, 조승우, 규현_CJ E&M

뮤지컬 ‘베르테르’가 1월 10일 폐막을 앞두고 ‘굿바이, 베르테르’ 이벤트를 개최한다. 

‘굿바이, 베르테르’ 이벤트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CJ 뮤지컬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댓글로 가능하다. 뮤지컬 ‘베르테르’ 측은 참여자 중 15인을 선정해 ‘베르테르’ 역 배우 3인의 친필사인이 수록된 OST 앨범, 스페셜 포토앨범, MD를 증정한다. 관객들은 같은 기간 동안 MD를 구매하면 해당 회차의 배우 포스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11월 개막했다. 공연은 평균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했다. 관객 동원 수는 5만 명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절제된 연출과 서정적인 실내악이 잘 어우러져 관객들이 ‘베르테르’의 사랑과 절망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베르테르’ 역은 배우 엄기준, 조승우, 규현이 맡았다. 배우 엄기준은 이번으로 다섯 번째 ‘베르테르’를 연기했다. 배우 조승우는 13년만에 ‘베르테르’로 돌아왔다. 배우 규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포스트 베르테르’로 거듭났다. ‘베르테르’와 함께 ‘롯데’ 역에 전미도․이지혜, ‘알베르트’ 역에 이상현․문종원, ‘오르카’ 역에 최나래, ‘카인즈’ 역에 강성욱․김성철이 출연했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작품은 지난 2000년 초연 이후 매번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음악은 현악기와 피아노로 구성된 실내악으로 편성해 서정성과 감성을 높였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1월 10일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대구, 창원, 부산, 대전 등 지방투어를 시작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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