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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 출동…인천 남동소래아트홀 갈라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 성료12월 29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
▲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12월 29일 열린 갈라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갈라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는 유명 뮤지컬들의 인기곡들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박완, 이건명, 홍지민이 무대에 올랐다. 연주는 20인조 팝스오케스트라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이번 공연은 남경주의 솔로 무대로 시작됐다. 그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불렀다. 이어 이건명이 무대에 올라 남경주와 함께 뮤지컬 '겜블러'의 '골든키'를 부르며 멋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남경주는 이날 공연에서 '마법의 성'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더 임파서블 드림'을 열창해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남경주에게 무대를 이어받은 이건명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아이 캔트 리콜'을 부르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그는 이번 갈라콘서트에서 뮤지컬 '노틀담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와 '그날들'의 '사랑했지만'을 불러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다음 무대는 박완이 이어갔다. 박완은 뮤지컬 '에스팩츠 오브 러브'의 '러브 체인지스 에브리띵'을 부르며 등장했다. 박완은 2005년 일본 삿포로에서 뮤지컬 '겨울연가'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명성황후'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다. 그는 이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스타즈'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더 뮤직 오브 더 나잇'을 부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박완은 이날 홍지민과 함께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라스트 나잇 오브 더 월드'을 듀엣으로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이번 갈라콘서트의 홍일점이었던 홍지민은 뮤지컬 '드림걸즈'의 '원 나잇 온리'를 통해 불렀다. 그녀는 뮤지컬 '드림걸즈'의 '해피벌스데이 투 유'와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인천남동소래아트홀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 현장_(주)공감엔피엠

마지막 무대는 갈라콘서트 전출연자들의 앵콜공연으로 꾸며졌다. 남경주, 박완, 이건명, 홍지민 등 전출연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워터루'와 이문세의 '붉은 노을',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연이어 부르며 갈라콘서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갈라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를 관람한 관객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감동을 받았다", "인기 뮤지컬들의 대표곡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등 여러 호평을 남겼다.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송년맞이 갈라콘서트 '뮤지컬 앤 더 넘버'는 남경주, 이건명, 홍지민, 박완 등 평소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12월 29일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성료했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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