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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인터뷰 영상 공개 "내면의 깊이 느낄 수 있을 것"뮤지컬 ‘드라큘라’, 2016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뮤지컬 '드라큘라' 크리에이티브팀 인터뷰 영상_출처_인터뷰영상캡쳐

뮤지컬 ‘드라큘라’가 크리에이티브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초연부터 함께한 크리에이티브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연출 데이빗 스완과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원미솔 음악감독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작품의 대한 애정을 보였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연출 데이빗 스완은 “매우 힘 있고 거대한 이야기”라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드라큘라’의 모습이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는 뮤지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은 “‘드라큘라’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기에 이번 재연도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초연에서 보여준 강점들을 더욱 극대화 시켜 선보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원미솔 음악감독은 “초연 때 완성도 있는 음악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 공연은 ‘결’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성적인 작품인 만큼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시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의 작곡가로 알려진 프랭크 와일드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014년 한국 초연에 이어 김준수, 박은석이 ‘드라큘라’로 캐스팅 됐다. 이번 무대는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내년 1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크리에이티브팀 인터뷰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16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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