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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과 뮤지컬 경계 허문 화제작, 뮤지컬 ‘아랑가’ 개막2015년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작품 선정작

▲뮤지컬 ‘아랑가’ 공연 포스터_(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아랑가’가 2016년 2월 14일 충무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아랑가’는 2013년 ‘제2회 아시안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5년에는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리딩작,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은 삼국사기에 수록된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를 극에 다양한 형태로 배치해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했다. 뮤지컬 ‘아랑가’는 백제의 마지막 왕인 ‘개로’가 꿈속의 여인인 ‘아랑’과 펼치는 사랑과 인생을 그린다.

‘개로’ 역은 배우 강필석과 윤형렬이 맡았다. ‘아랑’ 역은 배우 최주리, 김다혜가 연기한다. ‘아랑’의 남편 ‘도미’ 역에는 배우 이율과 고상호가 캐스팅됐다. 대본은 김가람, 작곡은 이한밀이 맡았다. 작창은 국악인 박인혜가 참여했다.

뮤지컬 ‘아랑가’는 2016년 2월 14일부터 4월 10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오픈은 2015년 12월 18일 실시된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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