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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2016년 신작 2편 선보여 “역량폭발”2016년 신작 ‘세레나데’,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사진_국립발레단 제공

국립발레단이 새로운 작품 2편을 포함한 201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레나데’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다. 

‘세레나데’는 1935년 초연됐다. 안무는 조지 발란신이 맡았다. 초연 당시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Serenade for Strings in C, Op. 48을 배경으로 했다. 스쿨오브아메리칸발레 학생들이 공연했다. ‘세레나데’는 특별한 줄거리 없이 진행된다. 안무 속에는 발레 연습실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이 담겨 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 가장 처음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품은 고전 발레의 원칙을 따른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이 작품을 통해 국립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 역량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안무가 마르시아 하이데의 버전이다. 마르시아 하이데는 칠레 산티아고발레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신작 2편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국립발레단 레퍼토리는 201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작품’에 언급된 작품과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의 역량, 기량, 개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2016년 국립발레단은 클래식발레부터 모던발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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