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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원작 ‘소나기’ 뮤지컬로 탄생한국 청소년문학의 거장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제작

▲뮤지컬 ‘소나기’ 공연 포스터_(주)문화공감공존 제공

뮤지컬 ‘소나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동숭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소나기’는 원작소설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인문학과 음악, 무용, 연극적 요소가 다양하게 결합된 융복합 공연콘텐츠다.

작품은 사춘기 중학생 ‘소연’과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소연’은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며 사사건건 아빠와 갈등을 빚는다. 그러던 어느날 ‘소연’은 우연히 아빠의 어린 시절 일기를 보게 된다. 일기장에는 아빠의 첫사랑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소연’과 아빠는 소나기처럼 다가오는 첫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갖게 된다.  

작품의 각색과 예술감독은 홍석한이 맡았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극장예술단 ‘미르’의 상임연출을 역임했다. 현재는 극단 ‘여기’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홍석한은 2010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 관계자는 “뮤지컬 ‘소나기’는 원작의 가슴 설레며 애틋한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것에 충실하면서 지금 세대와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객들은 뮤지컬 ‘소나기’의 춤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애틋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소나기’는 12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동숭아트홀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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