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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케피’…전 출연진 오케스트라 체험 돌입12월 18일 LG아트센터 개막
▲뮤지컬 '오케피' 연습 현장_샘컴퍼니 제공

뮤지컬 ‘오케피’ 출연진들이 오케스트라 체험에 돌입했다.

뮤지컬 ‘오케피’는 무대를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꾸미기 위해 무대 아래에서 땀을 흘리는 오케스트라 피트 단원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약 40개의 악기를 연주하는 18인조 오케스트라의 합류 한다.

출연진들은 공연 연주를 직접 하지 않음에도 실제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악기연주법과 자세를 배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작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를 배우들이 단기간 연습으로 선보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공연 현장에서 악기를 다루는 자세나 표정, 손놀림 등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출연진 모두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하프’역을 맡은 윤공주와 린아는 인터뷰를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동작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조심스럽다”며 “오케스트라 연주자 분들의 고충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케피’는 12월 18일 LG아트센터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한편 이번 공연은 황정민, 오만석, 정상훈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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