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5.29 수 11:34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창작뮤지컬 ‘풍월주’…“시즌3도 성황리에 막 내려”11월 22일 쁘띠첼씨어터 폐막

▲뮤지컬 '풍월주' 공연 현장_CJ E&M 제공

 

뮤지컬 ‘풍월주’가 지난 11월 22일 폐막했다.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기생 집단인 ‘풍월’을 소재로 만든 창작뮤지컬이다. 극은 ‘진성여왕’과 풍월 신분인 ‘열’과 ‘사담’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다루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시즌 세 번째 무대였다.

 

공연은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운루’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무대 음악은 국악기 연주자가 무대에서 직접 라이브로 연주했다. 배우 성두섭과 이율이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열연했다. 배우 김대현, 김지휘, 윤나무 등이 새로운 ‘풍월’로 등장하기도 했다.

 

뮤지컬 ‘풍월주’ 시즌3는 소위 ‘회전문 관객’이 많았다. ‘회전문 관객’은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반복해 관람하는 관객을 말한다. 뮤지컬은 9월 8일 개막 이후 재관람 비율이 전체 관람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40회 이상 관람한 관객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사상 최초로 웹툰으로 제작됐다. 웹툰 ‘풍월주’는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물간의 세밀한 감정묘사를 전달했다. 웹툰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3화까지 공개됐으며 향후 40회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뮤지컬 ‘풍월주’ 시즌3는 11월 22일 쁘띠첼씨어터에서 폐막했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