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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 창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 폐막11월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폐막

▲오페라 '파우스트' 공연사진_서울시오페라단 제공

 

오페라 ‘파우스트’가 지난 11월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폐막했다.

 

오페라 ‘파우스트’는 괴테의 소설에 프랑스 작곡가 구노의 음악을 가미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서울시오페라단은 고전 오페라는 물론 한국 창작 오페라 등 다양한 작품을 공연해왔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오페라 ‘춘향전’, ‘심청’, ‘달이 물로 걸어오듯’ 등 다양한 한국 창작오페라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연출가 존 듀와 무대디자이너 디르크 호프아커가 제작에 참여했다. 디르크 호프아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등에서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LED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 연주는 지휘자 윤호근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지휘자 윤호근은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 오피’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했었다. 테너 이원종, 김승직이 ‘파우스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베이스 박기현, 전태현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를 연기했다. 합창은 서울시합창단과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협연했다.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오페라 ‘파우스트’는 11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1월 28일 폐막했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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