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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춤추고, 열광했다” 화천 ‘패밀리판타지쇼’ 성료마술, 브릿팝, 타악 퍼포먼스, 비보이, 댄스 등 종합선물세트 공연 선사

▲화천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화천문화예술회관 제공

지난 11월 27일 강원도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패밀리판타지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진행됐다.

‘패밀리판타지쇼’는 걸그룹 무대를 비롯해 비보이, 타악 퍼포먼스, 마술, 디제잉, 브릿팝까지 모든 장르의 공연을 단 하나의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남녀노소의 취향을 모두 갖춘 공연인만큼 많은 가족 단위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군인들이 단체 관람을 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돋궜다.

▲화천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화천문화예술회관 제공

이번 화천 ‘패밀리판타지쇼’에는 브릿팝 밴드 ‘고고보이스’, 풍선마술사 ‘임세준’, 마술사 ‘오은영’, LED쇼 ‘THIS IS IT’, 비보이 ‘MJ크루’, DJ ‘MF 듀오’, 타악 퍼포먼스그룹 ‘드럼캣’, 신인 걸그룹 ‘누나즈’가 출연했다.

브릿팝 밴드 ‘고고보이스’는 이번 공연에서 ‘개구쟁이’, ‘폰카’, ‘비가 내리네’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풍선마술사 ‘임세준’은 풍선 아트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눈까지 사로잡았다. 마술사 ‘오은영’은 의상체인지, 어린이 공중부양, 꽃 마술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 한 마술사 ‘유원석’은 비둘기 마술을 함께 선보였다.

LED쇼 ‘THIS IS IT’은 마이클 잭슨을 주제로 한 화려한 LED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더불어 비보이 ‘MJ크루’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비트박스를 선보이며 신나는 댄스파티를 유도했으며 DJ ‘MF 듀오’는 화려한 디제잉 쇼를 펼쳤다.

▲화천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화천문화예술회관 제공

여성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은 ‘Sabra’, ‘Soon to be’, ‘Ratin Final’, ‘Final’ 등의 곡을 연주했다. 이들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신인 걸그룹 ‘누나즈’는 등장만으로도 군인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누나즈’는 가수 에일리의 ‘손대지마’로 무대를 꾸몄다. 전출연진은 앵콜곡 ‘붉은 노을’과 ‘여행을 떠나요’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화천 ‘패밀리판타지쇼’를 관람한 한 관객은 “객석의 모든 관객이 일어나 함께 춤추고 노래를 따라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더불어 관객 호응도 좋아서 더욱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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