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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의 국가대표급 퍼포먼스 공연…함안문화예술회관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공연 포스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공연을 개최한다.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경주시와 함께 넌버벌 공연 창작가 최철기가 만든 작품이다. 최철기는 ‘난타’의 연출과 ‘비밥’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이 작품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제작됐으며 2015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2011년 경주 엑스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관람객 40만 명을 동원했다. 작품은 경주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부산 등 지방공연과 홍콩, 중국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 중이다. 지자체 제작 공연으로는 최초로 개런티를 받고 해외 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작품은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넌버벌 형식으로 풀어낸다. 출연진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비보이 출신 배우들이다.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공연계에 ‘퍼포츠’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퍼포츠’는 퍼포먼스와 스포츠의 합성어다. 이는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극도의 신체 능력을 무대 위에서 조화롭게 표현해냄을 뜻한다.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국내에서 시연된 넌버벌 공연 중 최고의 난이도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유일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은 11월 27일과 11월 28일 양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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