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1.25 금 14:31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클래식 기타 앙상블연주로 만추의 낭만 선사…함안문화예술회관11월 25일 ‘그랑기타듀오’ 출연

▲클래식 기타 앙상블 ‘그랑기타듀오’공연 포스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11월 24일 클래식 기타 앙상블 ‘그랑기타듀오’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5 하우스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그랑기타앙상블’은 클래식 기타 합주 단체다. 퀸텟 뿐만 아니라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 다양한 편성으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랑기타앙상블’의 듀오 연주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기타리스트 이성준과 이수진인다. 이들은 ‘그랑기타앙상블’의 수석단원이다. 기타리스트 이성준과 이수진은 남매 연주자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클래식 기타 전공을 함께 졸업했다.

기타리스트 이성준은 서울바로크합주단 콩쿠르 고등부 1위, 한국기타협회 콩쿠르 일반부 2위 등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KBS ‘열린음악회’, ‘낭독의 발견’ 등에 출연했으며 루마니아 ‘Icon Arts 현대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한 바 있다.

기타리스트 이수진은 폴인 기타 콰르텟 Botticelli의 멤버로 역임 중이다. 그녀는 한국기타협회 콩쿠르 일반부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폴인 기타 앙상블 정기연주회 협연, 서울대학교 ‘String Ensemble’ 정기연주회 독주,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초청 연주 등을 해왔다.

이번 공연은 늦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랑기타듀오’는 스탠리 마이어스의 ‘카바티나’,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천국 OST 모음곡’, 파울로 벨리나티의 ‘종고’, 프란시스코 타레가 ‘알람브라 궁전의 회상’, 막시모 디에고 푸욜의 탱고, 밀랑고, 피날레 등 다채로운 연주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기타 앙상블 ‘그랑기타듀오’의 공연은 11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