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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서울무용제 마지막 경연, 폐막 D-1시상식 및 폐막식 11월 22일 아르코예술극장

▲제36회 서울무용제 포스터_(사)한국무용협회 제공

제36회 서울무용제의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무용제는 자유참가작 부문 경연과 경연대상 부문 경연으로 구성된다. 제36회 서울무용제의 자유참가작 부문은 지난 11월 7일과 9일 진행됐다. 본 경연인 경연대상 부문은 지난 11월 11일 시작돼 11월 21일 마무리된다.

이번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부문에는 총 8단체가 참가했다. 신종철 JCDance, SZ.ENT, 최진수 S Ballet Group, 김혜림 춤미르mir댄스시어터, 리얼 발레그룹, 김용복 얼몬무용단, 김진미풍유무용단, 한정미 댄스 프로젝트-점,선,면이다.

경연대상 부문 수상단체들에게는 총상금 2천300만원이 수여된다. 문영철 서울무용제 총감독은 “마음을 비우고 순수하게 무대를 만든다는 생각을 할 때 좋은 상이 나오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는 제5회 서울무용제 당시 무용수로, 제25회 서울무용제 때는 안무가로 출품해 수상했다.

문영철 서울무용제 총감독은 “욕심 없이 나간 순수함, 열정을 심사위원들이 높이 봐주신 것 같다. 서울무용제는 경연이기 때문에 정성과 온 힘을 다 기해야한다. 쓸모없는 동작, 단순히 멋을 위한 동작 없이 자신의 색을 분명하게 관객에게 전달했을 때 비로소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서울무용제는 대한민국 무용계의 주춧돌이다.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처음 발족됐다. 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다. 무용제의 특징은 일부 장르에 국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 장르의 순수무용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 축제와 경연형식을 겸비한 서울무용제는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양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무용제 주최는 (사)한국무용협회다. (사)한국무용협회는 무용예술인의 권익신장과 무용계 발전 및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1961년 창립됐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전국 80개의 지방 지회 및 지부와 해외 4개 지부(미국․일본)를 설치해 지역 무용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36회 서울무용제 경연 결과는 11월 22일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총 상금은 2천 300만원이다. 대상 1개 단체는 상금 1천 만원, 우수상 1개 단체는 상금 500만원, 안무상 1인은 상금 500만원, 연기상 3인은 상금 각 100만원을 받게 된다. 자유참가 부문 최우수단체상 1개 단체는 상장과 함께 차기 무용제의 경연대상 부문에 참가할 수 있는 특혜를 받을 수 있다.

제36회 서울무용제 시상식 및 폐막식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제35회 서울무용제 수상단체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공연 정보 및 관람 문의는 (사)한국무용협회(02-744-8066)에 가능하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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