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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팀 세 번째 사랑나눔 ‘Save the Children’‘시카고 핫파티 시즌5’ 티켓 판매금 2천6백5만원 전액 기부



▲뮤지컬 ‘시카고’ 팀 ‘Save the Children’에 기부_신시컴퍼니 제공

뮤지컬 ‘시카고’ 팀이 ‘시카고 핫파티 시즌5 with Save the Children’의 티켓 판매금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시카고 핫파티 시즌5 with Save the Children’은 지난 11월 13일에 진행됐다. 티켓 판매금은 총 2천6백5만원이었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박명성, 배우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전수경 등 뮤지컬 ‘시카고’ 팀과 Save the Children 사무총장 김미셸, 송혜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신생아와 어머니를 위한 해외보건사업에 후원된다.

Save the Children 김미셸 사무총장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주신 신시컴퍼니와 뮤지컬 ‘시카고’ 팀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Save the Children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알릴 수 있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최정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뮤지컬 ‘시카고’ 팀 전체가 짬짬이 시간을 내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뜨개질을 할 수 있었던 점은 행복이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뮤지컬 ‘시카고’ 팀의 이번 기부는 세 번째 나눔이다. 뮤지컬 ‘시카고’ 팀은 2010년 아름다운 재단, 2014년 유니세프에 나눔을 실천했다.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박명성은 “뮤지컬 ‘시카고 핫파티’를 매 시즌 거듭하면서 ‘기부 문화’가 우리 공연 내에도 자리 잡은 것 같아 뿌듯하다. 매 시즌 양질의 공연을 선보임과 더불어 나눔․배려에 동참하는 성숙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시카고’는 2016년 2월 6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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