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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패밀리판타지쇼’ 성료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공연”개그쇼, 비보잉, 락, 마술, 타악 퍼포먼스 등을 한 무대에서 보는 종합선물세트

▲창녕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주)공감엔피엠 제공

지난 11월 13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패밀리판타지쇼’가 성료했다.

창녕 ‘패밀리판타지쇼’는 락, 마술, 댄스, 타악 퍼포먼스, 개그쇼를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1월 13일에 펼쳐져 수험생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패밀리판타지쇼’는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전석무료으로 진행됐다. 공연의 출연진은 개그맨 ‘허동환’, 마술사 ‘오은영’, 락밴드 ‘쏜애플’, LED쇼 ‘THIS IS IT’, 비보이 ‘MJ크루’, 타악 퍼포먼스그룹 ‘드럼캣’, 풍선마술사 ‘임세준’이었다.  

▲창녕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주)공감엔피엠 제공

 개그맨 ‘허동환’은 이번 공연의 사회와 함께 개그쇼를 선보였다. 그는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허둥 9단의 바라바라’와 ‘스님’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녀마술사 ‘오은영’은 의상체인지 마술, 공주부양 마술, 꽃 마술 등을 선보였다. 그녀는 관객들이 직접 마술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흡입력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락밴드 ‘쏜애플’은 강렬한 사운드와 특색있는 음색으로 홍대에서 주목받는 인기 밴드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백치’, ‘이유’, ‘베란다’를 비롯해 앵콜곡으로 ‘낯선열대’를 선보였다. 비보이 팀 ‘THIS IS IT’은 LED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THIS IS IT’은 ‘마이클잭슨쇼’와 ‘옥토퍼스와 건담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창녕 ‘패밀리판타지쇼’ 공연 모습_(주)공감엔피엠 제공

 ‘드럼캣’은 세계유일·국내유일의 여성 타악 퍼포먼스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Sabra’, ‘soon to be’, ‘Ratin Final’, ‘Final’ 등의 곡들을 연주하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공연을 펼쳤다. 풍선 마술사 ‘임세준’은 풍선 아트에 마임과 마술적인 느낌을 더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지막 무대는 화려한 비보이 ‘MJ크루’의 비트박스와 함께 파워풀한 춤사위로 꾸며졌다. 모든 관객들은 객석에서 일어나 이들과 함께 무대를 즐겼다.

창녕 ‘패밀리판타지쇼’를 관람한 한 학생은 “한 공연에서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모든 공연들이 다 에너지가 넘쳐서 덩달아 힘이 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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