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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펙터’ 본드카 애스턴마틴, 실버크로스 명품유모차로 재탄생실버크로스 애스턴마틴과 명품유모차 콜라보

 

 

▲실버크로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_박민희 기자

 

 

애스턴마틴과 실버크로스의 콜라보레이션 유모차 ‘서프-애스턴마틴’에 화제다.

 

애스턴마틴과 실버크로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다. 애스턴마틴은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차로 유명한 영국 자동차 브랜드다. 애스턴마틴은 최근 영화 ‘007 스펙터’에서 새로운 본드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버크로스는 1877년 영국에서 시작된 유모차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명품유모차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 애스턴마틴과 실버크로스는 두 회사의 기술과 디자인을 합친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 유모차를 선보였다. 이번 작업은 지난 2013년 이후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첫 콜라보 유모차인 ‘서프-애스턴마틴’ 블랙은 국내에서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프-애스턴마틴’ 블랙이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면 화이트는 모던클래식을 모토로 디자인 됐다.

 

‘서프-애스턴마틴’은 안전성이 돋보이는 유모차다. 유모차에 사용된 캐리코트는 신생아를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다. 4개의 유모차 바퀴는 에어 서스펜션을 달아 바닥 진동을 완화시켜준다. 바퀴 휠은 실제 자동차 휠에 사용되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바퀴 타이어는 펑크가 나지 않은 특수 타이어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버크로스 사(社)는 “서프-애스턴마틴은 어떤 지형에서도 공기 위를 달리는 것과 같은 최고의 주행감을 선사한다”며 “디자인부터 안전성까지 독보적인 월등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실버크로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_실버팍스 제공

  

이번 제품은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리성도 함께 갖췄다. 그에 반해 유모차의 무게는 11kg으로 일반 디럭스 유모차보다 약 2~4kg 가볍다. 프레임은 일반 알루미늄 합금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다. 기저귀 가방 등 짐이 많은 아이 엄마들을 위해 분리형 접이식 쇼핑바구니도 함께했다. 유모차 사용가능 연령은 0세부터 4세까지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는 애스턴마틴 슈퍼카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유모차는 프레임과 타이어, 시트 원단 등 유모차 곳곳에 애스턴마틴 로고를 새겨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서프-애스턴마틴’의 프레임은 일반 화이트 페인트 대신 애스턴마틴 사(社)의 진주 펄광택 프레임을 사용했다.

 

▲실버크로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_실버팍스 제공

 

유모차에 사용된 가죽은 실제 애스턴마틴 슈퍼카에 쓰이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했다. 가죽 마감도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작업했다. 바퀴 휠디자인 또한 애스턴마틴의 슈퍼카 원-77의 바퀴를 본 땋아 만들어졌다. 이너시트는 이태리 알칸타라 가죽시트를 사용해 실제 영화 ‘007’ 시리즈에 등장하는 애서턴마틴 자동차를 연상케 한다. 보조시트는 영국의 최고급 양털로 만들어졌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 구매 시 캐시미어 100%인 블랫킷을 받을 수 있다.

 

애스턴마틴과 실버크로스의 두 번째 콜라보 유모차인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는 전 세계 600대 한정으로 출시됐다. 국내에선 유아용품 전문 수입업체 실버팍스가 주문을 받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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