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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 수상무대 위의 신사, 다양한 레퍼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발레리노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_유니버설 발레단 제공

무용수 엄재용이 ‘제23회 2015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무용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용수 엄재용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최연소 남자 수석무용수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장래가 촉망되는 20대에서 40대 젊은 예술가들에게 수여된다. 1993년부터 매년 개최돼오고 있다. 역대 발레계 수상자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이원국발레단 단장 이원국, 무용수 김주원, 임혜경, 강예나 등이다.

무용수 엄재용은 클래식 발레와 드라마 발레, 모던 발레를 모두 소화하는 발레리노다. 그는 선화예술학교를 재학 중 미국 워싱턴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의 특별 장학생으로 선발돼 공부했다. 미국 워싱턴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직영단체다. 무용수 엄재용은 졸업과 동시에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해 활동해 오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은 무용수 엄재용에 대해 “무대 위의 신사로 불릴만큼 매너와 기품을 지녔다. 원숙함을 선보이는 무용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발레계에 큰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3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시상식은 11월 12일 국립국악원에서 개최된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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