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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함양 인산한의원 최은아 대표 “항암치료를 위해 발로 뛴다"한방암치료 창시자 인산 김일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

▲인산한의원 최은아 대표 프로필 사진_인산한의원 제공

죽염은 항암효과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부산대 김치연구소는 2006년 다양한 소금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실험 목적은 소금의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었다. 실험에 사용한 소금은 정제염, 천일염, 일반 소금, 죽염이다. 실험 관계자는 “각각 다른 소금을 사용해 만든 김치 추출물을 암세포에 주입했다. 실험 결과 죽염이 항암에 가장 월등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죽염 같은 천연한방암치료물질을 개발해 암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곳이 있다. 함양 인산한의원이다. 인산한의원은 죽염을 비롯해 각종 약용미네랄을 법제해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증강시키는 인산 김일훈 선생의 방법과 처방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인산한의원은 인산 김일훈 선생의 셋째 며느리인 최은아 한의학박사가 설립했다. 그녀는 암치료를 위해 담반, 유황, 죽염 등 약용미네랄과 검은콩, 밭마늘, 사리장, 약용농산물과 인산선생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담반은 천연물질 중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담반의 항암효능은 sci급 논문인 ‘난담반 단독제와 난담반과 죽염 혼합제 경구 투여의 독성 연구’를 비롯해 7편의 연구논문으로 입증됐다. 담반은 전세계 15개국 특허물질이기도 하다. 이번에 인산한의원은 호서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R&D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수행중이다.

최은아 대표는 인산 김일훈 선생의 활인구세 정신을 계승해 천연항암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난치병환자의 치료연구에 힘쓰고 있다. 활인구세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다.

최은아 대표는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냐’라는 질문에 많다며 그 중 한 사람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한방암치료를 전혀 믿지 않아 저를 사기꾼이라 생각했던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 부부가 처음 인산한의원에 내원했을 때 인산한방탕약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줬더니 환자인 남편은 제 말을 믿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고 말했다.

▲인산한의원 외관_인산한의원 제공

당시 최은아 대표에 따르면 인산한의원에 들렀던 환자는 대장암, 폐암 전이로 수술과 항암 치료를 한 상태였다. 그 뒤 1년 만에 뼈암이 발병했고 치료했으나 또다시 재발했다. 그는 치료를 포기하려 했고, 아내는 마지막 소원이니 인산탕약을 한번만 먹어보자고 설득했다. 그는 아내의 끈질긴 설득끝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인산한의원이 처방해준 대장폐뼈암탕약, 천연난담반 캡슐, 사리장, 죽염 등을 복용했다. 그는 인산한의원의 처방대로 7개월 정도 약을 먹은 후 통증이 가라앉아 진통제 복용을 중단했다. 8개월째에는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으며 건강을 되찾았다. 그 환자는 “물론 사람마다 약이 맞을 수 있고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인산한의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었고, 그를 통해 완치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은아 대표는 “난담반 캡슐과 인산탕약이 항암에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병은 의사가 아닌 환자가 치료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난치병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는 암치료에 유효한 약을 공급해주는 조력자일 뿐, 치료는 환자가 스스로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나는 환자가 암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오장육부의 치유 능력(암세포 살해기능, 면역기능)을 스스로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뿐이다”고 말했다.

약용미네랄 난담반 캡슐은 한방암의학 창시자 인산 김일훈 선생이 발명한 천연항암제다. 죽염과 난백, 담반을 법제해 만든다. 인산한의원은 난담반 캡슐을 만들 때 일반 죽염이 아닌 인산죽염을 사용한다. 인산죽염은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를 발라 9회 반복 굽는데 1500도 이상 소나무로 고열 용융한다. 이러한 방법은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대나무, 소나무의 유효성분을 합성시켜 약성을 증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인산죽염과 난담반의 항암효과는 과학적으로 인증됐다. 미국 하버드 의학대학의 암연구센터는 인산죽염의 항암효과를 실험했고 실험 결과 인산죽염은 항종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대‧동의대‧동신대 등은 공동연구을 통해 난담반의 항암효능을 입증했다.

최은아 대표는 “인산의학의 결정체 난담반을 암치료 신약으로 제약화해 전세계 암환자가 완치되고 암수술환자는 재발하지 않고, 전세계 어린이들이 난치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치료하는 것이 인산한의원이 나아갈 길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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