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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로비 음악회’, 주말 낮 시간을 활용한 무료 공연11월 29일까지 정상급 연주자와 친밀하게 소통하는 음악회로 개최

▲‘로비 음악회’ 공연 모습_세종문화회관 제공

세종문화회관이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로비 음악회’를 추진한다.

‘로비 음악회’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무료 음악회다. 이 음악회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됐다. ‘로비 음악회’는 매주 토요일에 클래식 연주회, 일요일에는 국악연주회로 꾸며진다. 지금까지 공연에 참여한 출연진은 작곡가 ‘강상구’, 피아니스트 ‘김소형’,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자로 구성된 ‘레 자미’, 소리꾼 ‘이희문’ 등이다.

11월 공연 출연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실내악팀 ‘가이아 콰르텟’, ‘필로스 스트링 퀸텟’, 첼리스트 ‘이정란’, 국악그룹 ‘더 튠’, ‘불세출’,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등이다. 출연자들은 악기 소개와 연주곡 소개 등 해설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비 음악회’ 공연시간은 매 공연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로비 음악회’가 대극장 내 공연이 없는 유휴시간을 활용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과 공연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오상은 교수는 ‘로비 음악회’에 대해 “세종문화회관 로비의 음향이 고전음악을 감상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출연자와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워 연주 중간에 서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다. 따뜻한 살롱 음악회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로비 음악회’는 11월 29까지 매주 주말 세종문화회관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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