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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퀴담’ 11월 8일 폐막으로 영원한 작별내년 2월 뉴질랜드 공연으로 완전히 막 내려

 ▲태양의 서커스 ‘퀴담’ 공연 장면_Story P 제공

태양의 서커스 ‘퀴담’이 11월 8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한국 관객들과 영원히 작별한다.

현재 ‘퀴담’은 마지막 월드투어 중이다. 내한 공연은 8년 만이다. 작품은 2016년 2월 뉴질랜드 공연을 끝으로 영원히 막을 내린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전통적인 서커스 안에 스토리 라인과 라이브 음악, 안무 등을 담아낸 작품이다. ‘퀴담’은 태양의 서커스 작품 중 스토리텔링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2007년 초연 이후 17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작품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예매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 전용 극장인 빅탑에서 공연됐다. 빅탑은 태양의 서커스 팀이 공연을 펼치기 위해 자체적으로 설치한 무대다. ‘퀴담’의 마지막 월드투어 중 빅탑 공연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2011년 12월 북미 공연부터 빅탑 대신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해왔다. 아레나는 실내 스포츠를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빅탑 공연은 아레나 공연보다 아티스트들의 연기를 더욱 극적으로 연출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어린 소녀 ‘조’가 상상 속 세계인 ‘퀴담’으로 빠져들어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익명성의 사회와 소외된 세상에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이번 공연은 11월 8일까지 서울 잠실운동장 내 빅탑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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