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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밀당의 탄생’…김수로프로젝트로 코믹 화려한 귀환12월 8일 대학로 TOM 공연

▲음악극 '밀당의 탄생' 전체 캐스팅_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음악극 ‘밀당의 탄생’이 김수로 프로젝트와 손잡고 12월 8일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음악극 ‘밀당의 탄생’은 신라의 ‘선화공주’와 백제의 ‘서동도령’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코믹 연애사극이다. 극 중 ‘선화공주’와 ‘서동도령’은 이성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선수’로 등장한다.

 

작품은 지난 2011년 초연 당시 기발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서윤미 연출가와 김수로 프로듀서의 두 번째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품 속 '선화공주‘ 역은 배우 백은혜와 김다혜, 양서윤이 캐스팅 됐다. 세 사람은 넘치는 끼를 주체 못 하는 철부지와 내숭 100단 요조숙녀를 오가는 ‘선화공주’를 보여준다. ‘서동도령’ 역은 배우 김도빈과 신재범이 맡았다. ‘서동도령’은 밀고 당기기의 절대 고수이지만 ‘선화공주’에게만은 일편단심인 순정파 캐릭터다. ‘선화공주’의 정혼남인 ‘해명왕자’ 역에는 배우 오대환, 김대곤, 정승준이 열연할 예정이다.

 

더욱 강력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음악극 ‘밀당의 탄생’은 12월 8일부터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최태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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