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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희망의령아카데미‘ 초청강연, 관객들에게 웃음 전하며 성료10월 27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긍정의 힘’ 전해

▲제16회 ‘희망의령아카데미’ 진행 모습_(주)공감엔피엠 제공

지난 10월 27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16회 ‘희망의령아카데미’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방송인 김미화가 초청돼 강연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긍정의 힘으로 살자! 세상살이가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약 10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도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남녀노소의 군민들과 곽진옥 의령부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인 김미화는 강연에서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의령에 오게 돼 기쁘다. 관객 분들의 표정을 보니 의령 군민 분들은 이미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다”며 “하고 싶은 일은 오늘하며 후회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자”고 말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강연이 끝나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관객들과의 포토타임을 갖으며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제16회 ‘희망의령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관객은 “김미화 씨의 강연을 듣고 긍정의 기운을 많이 받았다. 강연을 얼마나 재미있게 들었는지 강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울 정도였다. 자신만만한 김미화 씨를 보며 힘을 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녀는 KBS ‘TV 책을 말하다’, SBS ‘김미화의 U’ 등 교양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당시 김미화는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쇼 비디오쟈키’에서 ‘쓰리랑 부부’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백상예술대상 코미디언 연기상, KBS 코미디 연기상 대상을 수상하며 코미디언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05년 만학도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에서 동양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방송인 김미화는 현재 2015년 1월부터 KBS 창원방송에서 진행되는 ‘김미화의 시사까페’ MC를 맡아 활동 하고 있다.

‘희망의령아카데미’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군정 변화 및 군민의식 향상을 위해 의령군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강연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구성해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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