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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가을밤, 낭만콘서트’ 전석 매진가을밤과 꼭 어울리는 공연



▲‘가을밤, 낭만콘서트’ 공연 장면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의 ‘가을밤, 낭만콘서트’가 지난 10월 24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이번 ‘가을밤, 낭만콘서트’ 에는 신효범, 최성수,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가 출연했다. 신효범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Pop Song Medley’,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난 널 사랑해’, ‘Saving all my love for you’ 등을 선보였다. 최성수는 ‘동행’, ‘남남’, ‘기쁜 우리 사랑은’, ‘해후’, ‘풀잎사랑’, ‘미정’을 불렀다.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는 ABBA의 ‘ABBA Medley’, Beatles의 ‘Hey jude’, Neil Diamond의 ‘Sweet Caroline’, Gary Moore의 ‘parisienne walkways’, Andrew Lloyd Webber의 ‘phantom of the opera’를 연주했다.

출연진들의 다양한 레퍼토리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가을밤에 걸맞은 즐거운 공연이었다. 두 가수의 히트곡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일품이었다.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금상과 가창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난 널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좋은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신효범은 1992년 CIS ‘국제가요제’ 금상 수상, 2000년 ‘대한민국 예술상’ 대통령 표창, 2006년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솔로가수부문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성수는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남남’, ‘동행’,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비창’, ‘고독은 시간이 흐를수록’, ‘로망스’ 등 활발한 앨범활동을 펼쳤다. 그의 수상경력은 1987년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 1988년 MBC 10대 가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 등 다수다.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는 팝재즈 오케스트라다. 스탠다드 재즈를 비롯해 팝, 가요, 민요 등을 재즈기법으로 편곡해 많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09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지정, 2010년 서울시 사회적 기업 지정 등으로 서울시 및 문화관광부의 직접적인 지원․후원을 받는 전문연주 단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신효범과 최성수, 그리고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우러진 공연이었다. 앞으로도 함안군민들의 저녁을 문화로 채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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