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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어렵다?’ TV에서 만났던 친숙한 클래식…함안문화예술회관‘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TV에서 만난 클래식’ 10월 31일 공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TV에서 만난 클래식’ 포스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10월 31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TV에서 만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5 국립예술단체 너나들이 문화여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국립예술단체는 이 사업을 통해 전국의 문예회관을 찾아가 공연한다. 사업의 목적은 지역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및 전 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지역문화예술 수준 제고에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TV에서 만난 클래식’ 공연은 영화 및 드라마에 삽입된 클래식 곡들로 구성된다. 공연의 연주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봉은 조규진이 잡는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진성원이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인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 1악장, 영화 ‘미션’ 테마곡인 엔니꼬 모리꼬네의 ‘넬라판타지아’,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삽입곡인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오프닝곡인 베토벤 교향곡 제7번 1악장, 한국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삽입곡인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 등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고 클래식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및 TV드라마에 삽입돼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는다. 이 오케스트라는 연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국내 교향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 및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TV에서 만난 클래식’은 10월 3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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