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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물들일 낭만콘서트” 함안공연신효범․최성수․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 출연…10월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가을밤, 낭만콘서트’ 포스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가을밤, 낭만콘서트’를 10월 24일 선보인다. ‘가을밤, 낭만콘서트’ 출연진은 신효범, 최성수,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다.

신효범은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금상과 가창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난 널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좋은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KBS ‘열린음악회’, MBC ‘나는 가수다’ 등 다수의 음악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신효범은 1992년 CIS ‘국제가요제’ 금상 수상, 2000년 ‘대한민국 예술상’ 대통령 표창, 2006년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포토제닉상 솔로가수부문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성수는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남남’, ‘동행’,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비창’, ‘고독은 시간이 흐를수록’, ‘로망스’ 등 활발한 앨범활동을 펼쳤다. KBS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등에서 활약했다. 그의 수상경력은 1987년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 1988년 MBC 10대 가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 등 다수다. 최성수는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예당아트TV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장안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는 팝재즈 오케스트라다. 1992년 ‘코리안 팝스’라는 단체로 출발했다. 그후 대중음악 및 방송 음악에 활동하던 연주인들이 모여 2005년 재창단했다.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는 스탠다드 재즈를 비롯해 팝, 가요, 민요 등을 재즈기법으로 편곡해 많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09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지정, 2010년 서울시 사회적 기업 지정 등으로 서울시 및 문화관광부의 직접적인 지원․후원을 받는 전문연주 단체다.

이번 ‘가을밤, 낭만콘서트’에서 이들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함안군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효범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Pop Song Medley’,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난 널 사랑해’, ‘Saving all my love for you’ 등을 선보인다. 최성수는 ‘동행’, ‘남남’, ‘기쁜 우리 사랑은’, ‘해후’, ‘풀잎사랑’, ‘미정’을 부른다.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는 ABBA의 ‘ABBA Medley’, Beatles의 ‘Hey jude’, Neil Diamond의 ‘Sweet Caroline’, Gary Moore의 ‘parisienne walkways’, Andrew Lloyd Webber의 ‘phantom of the opera’를 연주할 예정이다.

‘가을밤, 낭만콘서트’는 10월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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