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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를 한 무대에…경기도문화의전당‘건반위의 女帝 피아니스트 서혜경-Russian Recital’ 10월 26일 소극장



▲피아니스트 서혜경_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0월 26일 ‘건반위의 女帝 피아니스트 서혜경-Russian Recital’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작곡가 스크랴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작곡가 스크랴빈과 함께 그의 음악 동기이자 대조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출연한다.

작곡가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는 모스코바 음악원에서 같은 스승을 모시며 공부한 동기다. 두 작곡가는 같은 스승 아래서 대조적인 음악을 만들었다. 작곡가 스크랴빈은 난해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특이한 형식과 독특한 음악용어 때문이다.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은 선이 굵고 러시아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여성 최초로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 협주곡 전곡을 음반으로 발매했다. ‘러시아음악의 해석가’로도 불리운다. 공연관계자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현재 몇 안 되는 ‘노래하는 피아노 소리’가 특징인 로맨틱 스타일 피아니스트다. 그녀의 연주는 색채가 풍부하고 섬세함과 웅장함을 모두 갖추고 있어 두 작곡가의 진면목을 한국 청중에게 와 닿게 소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공연은 10월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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