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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내한 공연2016년 2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5 쇼팽 피아노 콩쿠르 조성진_크레디아 제공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가 2016년 2월 2일 예술의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쇼팽 피아노 콩쿠르는 프레데리크 쇼팽을 기념해 1927년에 처음 개최됐다. 이 콩쿠르는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다. 쇼팽의 고향인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5년에 한 번씩 쇼팽의 기일인 10월 17일 전후 3주에 걸쳐 열린다.

콩쿠르 참가는 연령 제한이 있다. 17세에서 28세 사이다. 연주 곡목은 모두 쇼팽의 곡이어야 한다. 본선 참가자들은 80명이다. 참가자들은 1차, 2차, 3차 경연을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다. 결선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쇼팽 피아노 콩쿠르는 지난 10월 17일 결선 진출자 10명을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콩쿠르에 참석한 평론가는 “이것은 콩쿠르가 아니라 조성진의 콘서트 같다”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 나머지 결선 진출자는 일본의 아이미 고바야시, 미국의 케이트 리우, 미국의 에릭 루, 폴란드의 시몬 네링, 라트비아의 게오르기스 오소킨스, 캐나다의 샤를 리차드 아믈랭, 러시아의 드미트리 시쉬킨, 캐나다의 이케 토니 양이다.

콩쿠르의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 20일 발표된다. 입상자들은 10월 21일부터 3일간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우승자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그후 2016년 연초까지 유럽과 아시아를 돌며 투어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한국 공연은 2016년 2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우승자 갈라 콘서트 티켓 판매는 10월 30일에 시작된다. 클럽발코니 유료회원은 10월 2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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