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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없는 ‘송계복청국장’으로 가을 변비 탈출변비‧설사 예방, 동맥경화 및 암 억제…탁월한 ‘청국장 효능’



▲사진_아이엠스톡 제공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천고마비와 단풍의 계절을 맞은 사람들은 가을을 만끽하며 즐기고 있다. 그러나 풍요롭기만 한 가을에 불청객이 있다. 가을이 되면 심해지는 ‘변비’다.

가을에 변비가 심해진다는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도 발표한 바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체 변비환자 중 가을철인 9월과 10월에 진료받은 환차가 전체의 약 1/4을 차지한다. 가을에 변비가 심해지는 이유는 식사량과 활동량, 건조한 날씨에 있다. 가을에는 여름철 줄었던 식사량이 늘고 추워지는 날씨에 활동량은 줄어 장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체액과 수분을 쉽게 마르게 해 대장의 소화를 돕는 장액이 줄면서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

변비에 효과적인 음식은 청국장이다. 청국장 1g에는 10억 개의 젖산균이 있다. 이는 일반 유산균음료에 비해 1천배에 달하는 양이다. 청국장에 함유된 젖산균은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또한 청국장에 풍부한 바실러스균은 다른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고 혈전를 용해하는 능력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청국장에 함유된 사포닌과 파이틱산,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암을 억제한다. 비타민 E가 풍부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조절해 주는 역할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청국장이지만 외면 받는 경우도 많다. 쉽게 친해질 수 없는 특유의 냄새 때문이다. 전남 장성군의 ‘송계복청국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건강에 좋은 청국장을 즐길 수 있도록 냄새 없는 기술개발을 연구해 선보이고 있다.



▲송계복청국장 청국장 분말_장성마을반찬 제공

‘송계복청국장’은 최신 기계를 사용해 발효상태에서 청국장 특유의 역한 냄새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냄새에 대한 부담감 없이 몸에 좋은 청국장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송계복청국장’은 청국장의 냄새만 제거했을 뿐 가마솥에서 만드는 전통적인 제조방법을 고수해 청국장의 효능은 그대로 보존했다.

‘송계복청국장’은 100% 국산콩만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 인공조미료나 색소첨가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청국장이 발효될 때의 자연조건도 좋다. ‘송계복청국장’이 위치한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송계리는 소나무와 맑은 물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송계리의 ‘송계’는 소나무 송(松)과 시내 계(溪)이다. 송계리는 장수마을로 선정될 정도로 공기가 좋기도 하다.

‘송계복청국장’의 나영심 대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발효와 건조과정의 원칙을 지켜 만들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든 제품을 만든다는 자신과 고객에 대한 약속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무엇보다도 제조 과정의 청결과 깨끗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심 대표는 2006년 ‘송계복청국장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 그는 여성 농업인 대상, KBC 좋은이웃밝은동네 프로그램에서 수여하는 밝은동네상,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장 감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장, 생활 개선 중앙회장 여성농업인이 수여하는 스타상, 전남 새마을 부녀회 표창장,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장 등 다양한 상을 휩쓴 바 있다. ‘송계복청국장’ 또한 도지사 품질인증(청국장 분말, 서리태 분말), 한국일보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등을 수상했다. 서리태청국장 분말과 청국장 분말은 미식양청(FDA) 식품안정성 테스트 완료한 검증된 식품이다.

냄새 없는 청국장 제품은 송계복청국장 홈페이지(http://www.songgye.com) 또는 장성마을반찬 맘엔찬 홈페이지(http://momnfood.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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