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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극찬’ 데보라 콜커 무용 ‘Mix’ 내한10월 23일‧24일 LG아트센터



▲데보라 콜커_LG아트센터 제공

브라질의 ‘데보라 콜커 무용단’이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무용 ‘Mix’를 선보인다.

‘데보라 콜커 무용단’의 데보라 콜커는 무용단을 이끄는 안무가의 이름이다. 데보라 콜커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단일 공연으로 14주 연속 매진 기록과 20만 명의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태양의 서커스’ 역사상 최초의 여성 안무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만든 ‘Ovo’는 전 세계 4백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녀는 최근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올림픽 개막식의 안무가 겸 무브먼트디렉터로 선정됐다.

무용 ‘Mix’는 1996년 리옹 댄스 비엔날레에서 초연됐다. 데보라 콜커는 이 작품으로 2001년 ‘올리비에상’을 수상했다. ‘올리비에상’은 영국 최고 권위의 공연예술상이다. 데보라 콜커는 브라질인으로서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무용 ‘Mix’는 전 세계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공연 관계자는 “데보라 콜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특한 무대미술과 서커스를 방불케하는 극한의 안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뛰어난 예술성으로 브라질 문화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발레의 표현력, 현대무용의 자유로움, 서커스의 무모함을 한데 섞어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킨 그녀의 ‘Mix’는 관객들이 행복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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