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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아동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 무료공연‘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5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 일환



▲아동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 포스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아동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를 10월 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5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 일환으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방 거주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우수아동극을 무료로 공연하는 사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마련했다.

‘아트드림(Art Dream)’은 2007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예술적 감동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열쇠라는 점에 착안해 ‘예술(art)’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기획했다.

아동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는 ‘2014 춘천인형극제공식경연’ 대상 및 인형예술상, ‘2014 김천국제기족연극제’ 대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했다. 공연은 제주에서 전해오는 무속신화 ‘원천강본풀이’를 공연함으로써 우리 신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은 인형극, 연극 음악, 춤 등 여러 예술장르의 교류를 통해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된다. 무대는 세 개의 기둥과 천들로 구성돼 신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공연의 연출은 배근영, 음악감독은 김영준, 음향감독은 이주환, 의상은 라키, 조명감독은 임혜진‧조태호가 맡았다. 출연진은 고은경, 이주희, 이병선, 이현주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는 2008년부터 개최됐다. 상대적으로 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가 적은 지방 거주 어린이들에게 우수 아동극을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 및 사회성 배양에 기여하고 문화 체험의 폭을 확장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동극 ‘오늘, 오늘이의 노래’는 10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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