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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 5년 만에 돌아온다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0월 27일 개막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 공연 장면_유니버설 발레단 제공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가 10월 27일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작품은 2010년 공연 이후 5년 만에 무대에 올라온다. 작품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15주년이었던 1999년에 초연했다. 2년 뒤인 2001년에는 미국 3대 오페라 극장을 투어하며 공연했다.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는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한다. 작품은 인도 황금 제국을 배경으로 한다.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는 네 남녀의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니키아’는 사원의 아름다운 무희다. 무희 ‘니키아’는 전사 ‘솔로르’와 연인 관계다. 전사 ‘솔로르’는 권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감자티’와 ‘브라만’는 ‘니키아’와 ‘솔로르’의 관계를 위협하는 인물이다. ‘감자티’는 제국의 공주다. 무희 ‘니키아’에게서 전사 ‘솔로르’를 뺏으려고 한다. ‘브라만’은 승려지만 무희 ‘니키아’에게 욕망을 품은 인물이다.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로 불린다. 150명의 출연진과 400여벌의 의상을 가지고 있다. 1막에서는 무희 ‘니키아’와 전사 ‘솔로르’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함께 추는 2인무를 볼 수 있다. 2막에서는 인도 궁전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전사 ‘솔로르’와 공주 ‘감자티’의 결혼 축하연에서는 ‘인도 궁중 무희들의 부채춤과 물동이춤’, ‘앵무새 춤’ 등을 볼 수 있다. 무대는 높이 2m, 무게 200kg의 대형 코끼리가 등장하기도 한다.

작품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들이 등장한다. 무용수 강미선과 홍향기는 ‘니키아’와 ‘감자티’를 오가며 무대에 오른다. ‘니키아’ 역에는 황혜민, 김채리, 강미선, 김나은 등이 출연한다. ‘솔로르’ 역은 엄재용, 김태석,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등이, ‘감자티’ 역은 최지원, 예 페이페이, 한상이 등이 맡았다.

유니버설 발레단 ‘라 바야데르’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다.

이기원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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