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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댄서들이 만드는 ‘남자 베르테르’…예술의전당뮤지컬 ‘베르테르’ 창작 15주년 기념 댄스프로젝트 ‘D Classic 1st. 베르테르’



▲‘D Classic 1st. 베르테르’ 7종 포스터_CJE&M 제공

댄스프로젝트 ‘D Classic 1st. 베르테르’가 10월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개막을 앞두고 7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무용수 7명의 개인 포스터다. 포스터에 나온 무용수는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 출연했던 댄서들로 구성됐다. 하휘동, 안남근, 윤전일, 김수로, 한선천, 남진현, 김홍인이다. 포스터의 카피는 ‘여전히 당신을 바랍니다. 7인의 무용수가 그리는 남자의 사랑’이다.

‘D Classic’ 시리즈는 고전 명작을 무용수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춤으로 재탄생시키는 댄스프로젝트다. ‘D Classic 1st. 베르테르’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괴테의 자전적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의 기획 의도는 춤을 통해 고전 작품과 소통하고 동시대 관객들과 호흡하는 데 있다. 뮤지컬 ‘베르테르’의 창작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공연은 비보잉, 현대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될 예정이다.

7인의 무용수들은 작품의 모든 무대를 직접 만들었다. 작품은 댄서 별 개인무대와 단체 합동무대로 고르게 구성된다. ‘D Classic  1st. 베르테르’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초연된다.

‘D Classic  1st. 베르테르’의 티켓 판매는 10월 8일부터 예술의 전당 SAC Ticket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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